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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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폰지밥의 동네네요
2. 마법의 돌을 먹어서 그런가? 해마들이 하는말까지 들리네요 ㅋㅋ
3. 여기가 둘러쌓인 요새인가요?
4. ㄴㄴ 여기는 해초의 숲!
5.요새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6. 안알려주네 제길; 여튼 또 새로운 월드로 진입했습니다! 일단 밑으로 가봅시다
7. 퍄 물밑세계네요 여기는 길이 없음 ㄷㄷ 그냥 지역별로 돌아다녀야 하나봅니다
8.the shell 부터 가봅시다
9.밥도둑이 있네요 말을 걸어봅니다
10.좋은 정원이네요
11.이 밥도둑이 정원사라고 합니다
12.뭐가 사치스러운 건지 모르겠지만 kouppa라는 pearl man의 가든이라고 합니다 아마 여기 보스인듯?
13. kouppa가 어디있나요?
14.집안에 있을거다 그냥 여기 집주인이었던 모양임
15. 해초를 손질하고 있는걸 봤어요 -> 신경쓰지 말라고 하네요
16. 쿠파에게 나를 좀 소개시켜줄 수 있어?
17.여기 망치지만 말고 맘대로 하셈 ㅎㅎ 뭔 뜬금없는 대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소개안시켜줌 ㅅㅂ
18.대충 해보니 쓸데없는 대화만 있네요 주변을 둘러봅니다 해초를 가져가려니 냄새나니까 가져가지 말라고 하네요
19.챙길게 없으니 shell로 들어가 봅시다
20. ㅁㅊ 웬 거북이가;
21.넌 대체 정체가 뭐니?
22. ? 갓-수님에게 일하러 가라고 합니다 정신을 못차리네요 거북이주제에 그나저나 이놈이 kouppa인 모양
23.물이나 한잔 주시죠
24.아니 이새기가..?
25.삼고초려합니다
26.아무래도 뭘 가져와야되나봅니다 다른데를 먼저 가봐야될듯...
27.심연의 가장자리... 여기한번 가봅니다
28.유후! 쎽씨한 미녀입니다 접근해서 말을 걸어봅시다 siren이네요 이름이 ㅎㅎ 느낌이 좋습니다 이름도 이쁘네염 ㅎㅎ
29.난 꼬마가 아니라 어른이라구!
30.말은 할줄 아네~ 걸을 줄은 아니? ㅋㅋ
31. 거기서 뭐하세요??
32.이리오면 그거하게 해줄께 그거 ㅎㅎ
33.지금 바로 갑니다
34.퍄... 중앙에 하얀게 물살에 떠내려간 주인공 퀵소프... 사이렌이 본 모습을 드러내네요 크... 다시 로드합니다
35.바닥에 굴이 있는데 get은 안되네요 음
36.너무 두껍게 입고 계신데 그거 마저 벗으면 갑니다 ㅎㅎ
37.이게 내 피부인데...
38.흥 그렇군 그럼 ㅂ2
39.하 여기도 뭐 없는거 같습니다 다시 또 다른곳으로 가봅니다... coral path로 가보죠
40.knor라고 하는놈에게 말을 걸어봅시다
41.안녕 난 퀵소프!
42.뜬금없네요 이 일이 싫다고 하네여
43.하 이런말을 거침없이 하네요.. 니가 바로 그 역겨운 바다괴물이세요?
44. vivern이 아마 그거라고 하네요? 아마 vivern이 이 동네 보스인가봅니다
45. 얘는 그 부하구요 아마 이전마을의 리자드맨 같은넘인가봅니다
46.그거 어디에 있음?
47.둘러쌓인 요새와 그림자나라의 동굴 아래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모르는곳 같아염
48.퍄 10년마다 먹이를 구하러나온다고합니다 괴물도 이런괴물이 없는듯;
49.게다가 식인보스인듯;;
50.또 mercubarz 부족 언급이나오네요 아마 사라진 고대종족 컨셉인거 같습니다
51. 수백년전 엄난 폭발때문에 대부분의 세계가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52. 그림자의 나라에 사라진 고대도시가 있다고 합니다
53. 으 아마 다음 스테이지는 불과 용암의 도시인거 같습니다
54. mercubarz에 대해 물어봅시다
55.ㅁㅊ 외계종족이었나보네요 ㅁㅊㄷ;
56. 엄청난 힘과 기술력을 가진 종족이었다는것만 알려주네요
57. 내가 뭔가 할 수 있는게 있을거야!
58.근데 너가 지키고 있는게 뭐야?
59.암초안에 이 구멍을 지키는게 일이라고 하네요
60. 너 왜 강등됨? (원래는 바다의 수호자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냥 문지기지만...)
61.vivern이라는 넘이 여기로 오기전에는 괜찮았는데.
62. 그놈이 온 이후로 완전 개털이 되었다네요
63. 그림자의 나라에 대해 아는게 있어?
64.몰라 안알려줘 돌아가
65.chax라는 불의 악마가 다스린다고 합니다
66.후 갈곳이 여기밖에 안남아있네요 둘러쌓인 요새로 갑니다
67.퍄 전기뱀장어까지있네요; 일단 이 리로이!한테 말을 걸어봅시다
68.뭘 물어보려고 하니 배고파서 안되겠다고 합니다
69.얘랑 말해봅시다
70.얘는 말을 못하나보네요...
71. ㅁㅊ 지나가려고 하니까 감전시켜버립니다... 골치아프네요 힌트가 하나도 없어요! 이동네와서 얻은 물건도 하나도없고...
72. 퍄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첫화에서 강도에게서 뺏은 칼로 굴을 까봤더니 진주가 있네요 진주 get! 아까 하나 더 있던 굴을 찾아가봅시다 흑산도에서 조개따는 할머니들 된거같네염
73. 진주 또 get! 주머니에 넣기 딱좋은 크기라네요 아까 the shell 주인 이름이 pearl man 이었는데 혹시 이걸 선물로 주는건 아닌지 가봅니다
74.혹시 얘한테 주는건가 해서 줘봤더니 kouppa에게 주라고 하네요 요시!@
75.퍄 질문지가 바뀌었네요! 일단 뭐좀 물어볼게 있다고 해봅시다
76.띠용 진주 몇개 들고있다고 이렇게 사람 대하는게 바뀝니다...
77.영등포 디자인 학교의 재능있는 학생이 만든 의자라고 합니다 (실제 대사가 이렇게 나옴)
78.저 진주 몇개 있는데 관심 있어요?
79.일단좀 보자꾸나 ㅎㅎ
80.이렇게 흥정을 시작하는거죠 그쪽이 얼마나 관심이 있냐에 달려있죠
81.진주에는 관심이 있으나 뭔가를 알려주지는 않을거라고 하네요 망할 쿠파놈...
82. 뭐 좀 알려주세요 제발좀;
83.ㅎㅎ 망핤ㄲ
84.일단 진주를 보여드리죠
85.본것중에 제일 작은 진주라고 하네요
86.멋지긴 하지만 너무 코딱지만해서 좋아서 펄쩍뛸정도는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선을 긋습니다 ㅎㅎ 망할넘...
87.뭔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런?
88.비행선의 선장실에서 쎔쳐온 가짜보석을 줘볼까요?
89.안속네요 제길... ㅠㅠ 뭔가 더 얻어와야되나봐요
90.여기서 진주한개를 더 얻었습니다 3개째 get! 혹시 3개주면 될까요..?
91.띠용! 3개가 완전히 똑같이 생겼다고 합니다 개이득!
92.사이즈는 좀 작지만 아주 러블리한 진주죳 ㅎㅎ
93.허? 웬 보물지도를 받았습니다 thut 왕의 잃어버린 보물지도라고 하네요
94.지도를 살펴봅시다 근데 이거 왠지 개 쉽게 찾을 거 같은뎅...
95.지나가는데 해마가 다시 말을 거네요
96.별거 없이 그냥 갑니다... 지도를 다시보죠! 퍄 그냥 마우스 커서 움직이다 보니까 수상한 지점이 보이네요!
97.모래를 파낼 도구가 없네요 근데...
98.띠용? 여기 삽이 있네요! 둥근거보니 공병삽인듯요
99.아이런 젠장 진짜.... 결국 이색기한테 뭐 먹을걸 줘야되나봅니다 어휴... 뭘 먹지 게가..?
100. ??? 해마가 자꾸 나타나더니 해초를 줍니다! 개이득!
101. 해초 get!
102. 어휴... 거들떠도 안보다가 해초를 주니까 엄청 감동받고 난리도 아니네요
103. 달라고도 안했는데 삽을 준답니다 개이득 삽 get!
104. 여기를 파보면..!
105.보물상자가 나왔다!
106.구부린 머리핀 하나로 왕의 전설적인 숨겨진 보물상자가 간단히 열립니다 이뭐병...
107.보물까지 찾았네요 이제 이 보물을 누군가에게 주거나 요새입구를 지키는 뱀장어를 처리해야겠네요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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