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5일 일요일

fable_8화


시작합니다







1.전화에서 숨겨진 왕의 보물까지 찾았습니다 이걸 쿠파에게 주러 가 봅시다
 
 
 
2.하 이걸 잡동사니 취급하네요
 
 
 
 
3.그렇다면 심연의 끝에 있는 세이렌에게 줘볼까요
 
 
 
 
4.망할년이 받지를 않네요 그럼 knor 동굴 지키는 가드에게 가봅시다...
 
 
 
 
5.?
 
 
 
6.보물을 받자마자 장비 다 내동댕이치고 도망갑니다 프로의식이 없네요
 
 
 
7.knor가 버리고 간 투구와
 
 
8.죽창 get!
 
 
9.띠용??? 여기는 이전 마을인 안개의 도시에서 숨겨진 엘리베이터로 내려왔던 곳이네요? 두 마을이 여기로 연결이 되어있었군여
 
 
 
 
10.퍄 최신형 엘리베이터 콘트롤-라 입니다
 
 
 
11. 조작하니까 다시 올라갈 수 있네요
 
 
 
12.다시 이마을로 왔네요 하지만 할건 없으니 다시 내려가서 왼쪽으로 가봅시다
 
 
 
13.여기로 ㄱㄱ싱!
 
 
 
14.두갈래 길이네요 가까운 동굴부터 가봅니다
 
 
 
15. ㄱㄱ싱
 
 
 

16.또 나왔네요 두갈래길... 왼쪽 조사후 오른쪽
 
 
 
17.음 이건 막힌것 같지는 않으나 막아둔거 같다고 합니다 도-끼로 부숴보겠습니다
 
 
 
18.안되네양.. 일단 오른쪽으로 ㄱㄱ
 
 

19.아 미치겟다...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미로형태임 제길 진짜...
 
 
 
20.가까운데부터 갑니다 ㄱㄱ람지
 
 
 
21.역시나 가까운데부터 ㄱㄱ
 
 
 
22. ㄱㄱ
 
 
 
23.퍄 찾았다 대박, 거으 ㅣ한큐에 왔음 ㄷㄷ해
 
 

24.오른쪽에 새머가리를 건드리니까 갑자기 기계들이 작동하면서 할-배가 깨어납니다
 
 
 
25.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합니다
 
 
 
 

26. 누구..?
 
 
27. 뭔 시덥잖은 헛소리를 합니다 선문답을 하려고 하다니 기분나쁘네요 영감태기가
 
 
 
28.다시 한번 똑바로 정체를 묻습니다
 
 

29. 보석을 가지고 있냐고 묻네요 제대로 대답 안해줍니다 아무래도 노인공격을 해드릴 필요가있네요
 
 
 
30. 뻔뻔한 영감태기가; 내가 왜 보석을 가지고 있는데?
 
 
 
31. 더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
 
 

32. 그만 닥치고 보석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33.아니 이유를 좀 말해보라고요...
 
 
 
 
 
34. 아름다운 발칸 world를 위해서 라고하네요..
 
 
35. 일단 안준다고 뗑깡을 부려봅시다 사실 에메랄드 다야를 먹었으니 굳이 줄 필요가 업죳
 
 
 
 
36. 오옷?
 
 
 
37.ㅁㅊ 영감태기가 아무래도 도끼로 찍어줘야겠습니다
 
 
 
 
38. rule the world 라... 세상을 지배한다고 하는넘치고 착한넘을 못봤는데 이영감 아무래도 악당.
 
 
 
 
39. 이젠 술술 거짓말까지 하는것 같습니다
 
 
 
 

40. 살려주는 대신 나머지 보석을들 구해오라고 합니다 하... 노인네 욕심...
 
 
 
 
41. 보석을 줄테니 정체는 좀 알려주시죠?
 
 
 
 
42. 결국 안 알랴줌니다
 
 
 
 
43. 신기한 기계가 많네요 날씨는 조종하는 기계
 
 
 
 

44. 시간을 조절하는 양초
 
 
 
 
45. 태양빛 램프
 
 
 
46. 플라즈마 베슬
 
 
 
 
47.흠 대화는 단절되었고 영감은 다시 잠을 잡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다시 와야겟네요 이제 남은 동굴 구멍들을 뒤집시다 ㄱㄱ
 
 
 
 

48.안가본곳을 구석구석 가봅시다
 
 
 
 
49.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까 이런지형이 있네요
 
 
 
 
50. use를 하니까 들어와 집니다 기어들어왔네요
 
 
 
51.길따라 걷다보니 이런 구멍에서 다시 나왔네요 선택지가 너무많아서 그냥 꼴리는 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52.방금전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오니까 이런게 있네요 빠루 get!
 
 

 
53.다시 갈림길로 와서 쭉 아래로 내려와서 가다 보니 문이 있네요
 
 

 
54. 빠루로 문을 때려부숩니다 ㅇㅋ
 
 

 
55.퍄 무슨 고대괴물+기계조합이 이렇게 자주나오나요 이게임 고르곤입니다 심지어
 
 

 
56. 왼쪽에 사파이어가 있네요! 일단 대화 ㄱㄱ
 
 
 

57. 죽이기 전에 여기에 어떻게 찾아왔냐고 묻습니다
 
 

 
58. 개쩌는 나의 외모와 약간의 행운이죠 ㅎㅎ
 
 

 
59. 라이트닝볼트를 맞고 녹아버렸습니다... 다른걸 골라봅시다
 
 

 

60.사람들을 죽이고 물건을 훔쳐가면서 왔다!
 
 

 
61. 퍄 좋아합니다 이거였네요 ㄳㄳ
 

 
62. ?
 

 

63.썩을년... 다른걸 골라봅시다...
 
 

 
64.퍄 쎾뜨립 ㅎㅎ
 

 
65.big stick일지는 몰라도 키는 글쎄..?
 
 

 
66.세상에 이 선택지가 정답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술술 얘기를 하네요
 

 
67. mercubarz가 이넘들을 노예로 삼았다고 합니다
 

 
68. 우주여행을 하는 종족이었나 봅니다 mercubarz는
 

 
69. 흠 이 고르곤이 스스로 발칸인이라고 하는걸로 봐서 mercubarz가 나쁜놈들일 수도 있겠네여
 
 

 
70. ... 아주 자기가 가지고 있다고 광고를 합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할 수가?
 
 

 
71. 이 열쇠로 고대종족인 mercubarz의 힘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72. ? 이건 또 무슨 소리 리더가 배신을 했다고 합니다
 
 

 
73. 네명이 유배당했다... 아무래도 4가지 보석을 지키는 4마리의 beast들 인가보네요
 

 
74. 리더가 누구였길래?
 

 
75. ismael이라... 첫번째 마을에 이상한 난쟁이가 언급한 적이 있죠 1화참조 ㄱㄱ
 
 
 
 
 
76. 그래서 ismael은 어디에 있죠?
 
 
 
 
77.알았으면 찾아서 눈알을 뽑아버렸징 ㅎㅎ
 
 
 
 
78. 니잘못이네 ㅉㅉ
 

 
79. 아니 갑자기 주인공 인성이...?

 
80. 힘들게 살아왔나봅니다 차라리 죽여달라고 하네요
 

 
81. 그래 죽여주마! 근데 어떻게 죽이지?  (아니 뭐이런 등신이...)
 

 
82. big stick으로 죽여달라고 합니다 ㅎㅎ 그런거야 제 전문이죠 내 우람한 big stick으로  휘저어 줘야겠습니다
 

 
83. 라고 말하고 빠루로 내려칩니다
 

 
84. 쳇 이게 big stick이 아닌가보네요
 

 
85. 아까 주운 knor의 창으로 죽-창질 해봅시다
 

 
86. 안되네염... 뭘로 해야되지
 

 
87. 찾았다... 이 죽-창으로 바닥의 유리를 깨부숩시다
 

 
88. wasted!

89. 사파이어도 get!
 

 
90. 점프해서 망원경에 매달려서 봅니다 웬 칩이 있네요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91. 스위치 on! 무슨 스위치 인지는 모르겠지만 on!
 
 

92. 도서관의 영감태기한테 받았던 열쇠모양이네요 끼워봅시다
 

 
93. 삽입!

 
94. 쳇 아직 안되네염... 아무래도 보석 4개 다 모은다음에 여기로 오는거 같습니다
 

 
95. 아무래도 이 스위치로 뭔가를 바꾼 모양인데... 뭔지 모르겠네요 주변을 둘러봅니다
 

 

96. 돌아다니다가 여기 다시와서 이걸 발견했습니다 역사 삭제버튼이라고 하네요 윈도우 2000이후에 나타난다고 한걸로 봐서 제작자의 밀레니엄버그에 대한 불안감이 보입니다 ㅋㅋ
 

 
97. 아마 여기인것 같습니다 더 지하로 내려가는거 같아요 사용해봅시다

98. 퍄 내려갑니다!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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