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에게 가 봅니다 돌로라에게 들어서 도둑맞았냐는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목소리를 찾아준다고 말합니당 이때를 위해서 악마의 혀를 사왔죳!

ㅁㅊㄷ 악마의 혀 보소...

음 골동품점에 다시 가봐야겠네여

디바의 눈물 1000원이네여 이걸 사 갑시다 참고로 안사고 다시 에코에게 가면 1000원 보증서를 써 줍니다 하지만 귀찮으니까 그냥 사갑시다

디바의 눈물을 가져다 주면

경험치 3만을 줍니다! 꽤 많이 주네여

에코에게 래벌에 대해 물어보면 딸이 있다고 합니다 케사이-세리스가 그녀의 딸이라고 하네요

다시 돌로라한테 케사이-세리스에게 물어보면 줄리엣이 좀 더 잘 안다고 하네요

줄리엣에게 가서 말을 걸어보면 키마스사이가 자매니까 더 잘알거라고 합니다 크.. 여기 너무 복잡해서 스샷을 못찍었는데 이 대화 나오기전에 아까 몬태규에게 의뢰를 한게 이 여자입니다. 너무 평온해서 무료한 삶때문에 남자친구의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주인공을 시켜서 남자친구인척을 했지만 몬태규는 시큰둥했져. 그걸 이여자한테 말해주면 오히려 반응이 없다는 것에 화를 내면서 퀘스트가 잘 완료됩니다.

마릿사에게 가서 향기에 대해 물어봅시다 음 베일도둑과 향기도둑이 동일인일 거라고 하네요

7시쪽 방에 옷장을 눌러보면 루이스 라는 넘이 옷장인척 위장을 하고 숨어있습니다

더러운 변태자식이었네여 ㅉㅉ

다시 네니에게 가 봅시다 네니는 키마스사이가 의심스럽다고 합니다

키마스사이에게 가면 화를 내며 펄쩍 뜁니다

이놈이 의심스러운데 아직 정보가 부족한가 보네여

마릿사라고 합니다 갑자기 헛소리를 하네요

케사이 세리스에게 물어보면 래벌의 딸이 아니라고 잡아떼네요

네니에게 가서 다시 물어보면 누가 키마스사이의 방에서 몰래 나가는 걸 봤다고 합니다 누군지 감이 오네여

옷장에게 가서 내놓으라고 합니다

끝까지 당당한 변태입니다 본받을 점이 있네요

비비안에게 먼저 갑니다

베일에 배어 있던 냄새를 돌려줍니다

퍄 카리스마+1!!

마릿사에게 베일을 돌려줍니다

이야기 사냥꾼 리브즈에게 가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해 줍니다 이야기 1개당 500경험치를 줍니당

모트가 해주는 이야기인데 재밌습니다

크으... 뭔가 미묘한...

안나의 이야기 입니다

판도라의 상자 같은 이야기네요

???? 중간에 내용이.????

쩐당

다콘의 이야기를 이브즈에게 해주면

같은 이야기를 다른버전으로 들려줍니다

이제 그레이스에게 갑니다 파티에 동참하라고 말합시다

10번쨰 학생을 못찾았어염...

하지만 그것은 나 자신

이제 파티에 들어옵니다

흠 아마 d&d룰에 따른 게임의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 같네염 잘 모르니 패스함

그레이스에게 모트에 대해 물어보면 모트가 미미르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미미르라고 확신을 하는군여

이후 모트에게 미미르냐고 물어봅니다

베이터의 냄새에 대해서도 물어봅시다

지옥에 있었다면서 경험치를 줍니다

이 선택지를 고릅시다

기억을 계속 따라가보면

또 경험치를 줍니다

계속 질문을 이어나갑시다

말하기를 꺼려하네요

혹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냐고 물어봅시다

그럴지도 모른다면서 대화를 끝냅니다

ㅁㅊㄷ 스탯 오르는것좀 보세여 힘4 민첩2체력2 영구적으로 오릅니다 d&d룰에서 이정도 오르는 이벤트는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개사기급으로 스탯을 많이 줍니당 이제 케사이 세리스에게 가는 이벤트만 남았네여 그전에 마을 북쪽에 양장점으로 갑시다

양장점 앞에 맬매너가 있습니다 말을 겁시다

ㅉㅉ 가게에서 쫒겨나서 여기 서있네여 개불쌍

가게에서 의상을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토먼트 내에서 최단동선을 가진 퀘스트 같네염

곤캘브즈에게 말을 걸면

그레이스가 파티원으로 있으면 바로 반응을 합니다 그레이스가 파티원으로 없으면 몇번을 더 불러야 합니다...

의상을 받아서 전달해주면 한번 더 의상을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태도가 아주 못된넘이네여 들어주지말껄...

곤캘브즈는 여캐의상을 팝니다 의상을 보고 쓸만하면 사주도록 합시다

가끔 파티원들끼리 대화를 합니다 안나는 그레이스를 아주 눈엣가시처럼 여기네여

마을한가운데쯤에 이런 분홍색 쫄쫄이를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말을 걸어봅시다

졸미 라는 여자가 주인공을 찾고 있네여 가 봅시다

공회당 들어가기전에 앞에 살라베쉬가 있습니다 말을 걸어보면

저주에 일가견이 있다고 자랑합니다

공회당 메이지 강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지금 쏜쿰이라는 여자가 그 일을 하고 있어서 못한다고 하네염

공회당에 다시 가보면 졸미가 있습니다 말을 걸어 봅시다 말을 걸면 주인공을 한번 죽여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뭐병; 하지만 주인공은 무한 부활이므로 그 말도 안되는 제안을 수락하고 돈과 경험치를 받습니다

점블 머더센스라는 넘에게 말을 걸어봅시다

얘까 벌통지역에 있던 리크윈드에게 저주를 걸었던 놈입니다 진심으로 협박합시다

? 저주를 걸었습니다 나븐넘보소

딸-꾹 저거 엄청 자주해서 개 거슬립니다 피격모션이라 움직이는 중에 계속 캔슬됨...

살라베쉬에게 와서 맞불을 놓을 방법을 구합니다

원래는 안 알려주는데 자존심을 살살 긁으면 알려줍니다 이 선택지도 2번을 고르면 바로 알려줍니다

ㅋㅋ 바로 화를 내면서 알려줍니다

저주를 걸어버리고 내 저주를 풀으라고 말합니다 이게 선 성향 캐릭터 맞나..

리크윈드것도 덤으로 풀라고 하면 추가 경험치를 받습니다

리크윈드 상태를 보려고 벌통지역으로 다시 왔습니다 온 김에 림-림 한마리를 삽니다 모트는 회의적입니다

안나는 그래도 여자라고 은근 귀여워하는 눈치입니다 하나 사 줍시다

림-림과 대화를 하면

이런 메뉴가 뜹니다 참피는 극혐이라 걷어차 줍니다

ㄷㄷ 바로 도망가네요 참고로 쫒아가서 다시 주우면 다시 얻습니다

이제 리크윈드에게 갑니다

자신에게 걸렸던 저주가 풀렸다고 하네여 다행입니당

주인공은 이름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얘는 이름을 잃어버리려고 노력하네요 특이한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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