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산을 받으러 왔소
제가 주인입니다
그리고 데이오나라가 남긴 유산도 받습니다 비번은 감각실에서 들었으니 알고있습니다 이 변호사가 데이오나라의 아버지 였네여
내가 당신 딸과 여행했던 남자라고 말해줍니다.
변호사에게 센세이트 당원의 감각실에 데이오나라가 남긴 기억이 있다고 말해주면 자기는 당원이 아니라면서 자기도 볼 수 있게 부탁좀 해달라고 합니다 수락을 하고 다시 공회당으로 갑시다.
스플린터에게 이언니스(변호사)도 볼 수있게 해달라고 사정을 설명합니다
퍄 뭐 또 시키나 했는데 안시키네염 ㄳㄳ 착합니다 스플린터
변호사에게 가서 뚫었다고 말해주면 고맙다고 해놓고 태도가 정말 0.1초만에 바뀝니다
데이오나라의 유산을 열어보고 바로 변호사에게 유산을 보여주면 착해집니다.
쓸데없는 종이네요 한번 읽고 바로 버립니다
이제 다시 매음굴로 가서 케사이 세리스에게 말을 겁시다.
이젠 정보가 많습니다 하나하나 조여나갑시다
키마스사이에게 가서말을 걸면 캠비온이라는 아버지 이름을 언급합니다
진짜 입이 완전 걸레네염 한방 쏘아주고 도망칩시다
케사이에게 다시 말을 걸면 저 선택지가 생깁니다
ㅎㅎㅎ 드디어 굴복했군여 이제 래벌에 대해 물어봅니다.
래벌의 미로로 가기위해 래벌의 일부가 필요합니다. 케사이는 래벌의 딸이기 때문에 케사이의 피로 일부를 대신할 수있습니다. 피를 묻힐 손수건은 매음굴 내 여기저기에 많이 있습니다. 1개만 있으면 되염
피묻은 손수건까지 얻었으면 다시 골동품점으로 갑시다. 여기서 이제 쓸만한 걸 사야됩니당.
그레이스와 엄청 계속 싸우네여 그레이스에 대한 악감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산다고 하면 바로 착해집니다 뼛속까지 상인...
그레이스는 서큐버스 일족이지만 지적인 욕망만 탐구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fall from grace, 서큐버스들 입장에서는 타락한 존재죠
둘의 설전을 끝내고 금속제 입방형 피규어를 삽니다. 이게 있어야 모드론의 미로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가해의 사본과 끔찍한 분리의 영약도 삽니당 가격은 얼마 안합니다.
낡은 봉제인형도 삽니다 . 이건 레이디오브페인의 미로( 주인공의 미로)로 가기위한 아이템입니다.
골동품점을 나와서 약국으로 갑시다. 약국 주인이 페슬 킬른입니다. 요상하게 생겼습니다.
분리의 영약을 주면 영약을 마십니다.
퍄 페슬이랑 킬론으로 분리 됐습니다. 원래 2명이었는데 1명으로 합쳐졌던 모양입니다.
앞에 페슬에게 말을 겁시다.
말을 걸면 아이템을 줍니당.
불가해의 사본도 그냥 사용 합시다
사용하면 경험치 1000을 줍니당. 뭔 내용인지 모른다고 하네여 모트에게도 물어봅시다.
와우... 모릅니다. 이제 걍 되팔아 버리면 됩니당
마지막으로 마을에게 제대로 안본곳이 여기 미술관&박물관입니다. 커서가 있는 그림을 보면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경험치...300.. 너무 짜다... 그 외에 석상을 망치로 부수는 이벤트 이런것도 있는데 그걸 하면 혼돈속성이 되서 질서-선을 위해서 과감히 포기합니다...
안나는 그레이스가 주인공에게 살살 꼬리치는게 매우 아니꼬운 모양입니다.
저널을 보면 이제 래벌의 미로로 갈 수있다는 걸 알 수있습니다.
이제 주조소로 갑시다.
주조소에 나딜린에게 말을 겁시다.
영수증을 보여주고 템을 얻으면 됩니당
경험치 4만과 아이템을 줍니다 경험치 개꿀!
흥미로운 철제품이라...
퍄 전이문이네요 이걸 사용하면 이제 래벌의 미로로 이동합니다. 그 전에 해야 할일이 있졍
※전이문까지 얻었으면 래벌의 미로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들러야 할 곳이 3군데가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미로(레이디오브페인의 미로) , 모드론의 미로, 시길 지하 청소 그리고 자잘한 서브퀘 남은것들. 가능하면 다 해보고 진행합시당
일단 갓즈맨 당파에 가입퀘를 합시다. 1시쪽에 있는 켈도에게 가입신청을 하면 3개퀘를 줍니다. 일단 나딜린에게 다시 가서 대장장이 장비 4개를 삽니다(대화로 사는거임) 그리고 철광석을 얻고 '틸돈' 이라는 넘한테 철광석을 한덩어리 얻은 후 스샷에 보이는 용광로를 클릭합니다
도기를 만듭시다 도끼는 강합니다.
고품질!
이제 두번쨰 퀘로 살인사건의 수사를 의뢰합니다.
용광로 쪽 엘릿사에게 말을 겁시다.
틸돈. 사로스, 베다이-린이 용의자라고 하네요
일단 근처에 틸돈부터!
자기 생각에는 사로스 같다고 합니다.
저 계단으로 올라가보면
2층에 베다이-린이 있습니다.
자기 무죄는 켈도에게 말하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흠 얘는 아니겠네요
마지막으로 사로스 계단을 다시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가야합니당
? 얘는 틸돈이 범인이라고 합니다. 증거도 있네요 진흙탕 싸움이 될듯...
? 자기로부터 훔친 물건이지 범행의 증거품이 아니라네요 역시나 진흙탕싸움...
??? 사로스에게 다시 가니까 이번엔 자기가 살인사건의 목격자라고 주장합니다 개쩐당...
사로스는 아나키스트의 당원이라서 그넘이 죽였다고 하네요 호오
베다이-린을 보호하네요 좋아하는듯 ㅎㅎ 여튼 직접적으로 죽인건 틸돈이라고 합니다. 당파의 이념논쟁때문에 생긴 범행은 아닌듯...
ㅎㅎ 딱걸렷당 네놈이네
물건을 챙겨 도망칠 궁리를 합니다 얼른 켈도에게 꼬지릅시다.
띠용!!! 드디어 질서-선이 되었습니다. 나이스... 드디어 되었다...토먼트 속성중 착함의 정점에 있는 속성입니다. 이 속성이 아니면 못쓰는 템도 있어염
켈도에게 얼른 보고 합니다.
퀘스트완료! 이제 마지막 퀘스트 입니다. 산도즈가 자살소동을 벌이고 있다네요 가 봅시다.
그 전에 사로스에게 말을 걸면 무정부주의 어쩌고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걸 선택해서 말을 걸면 경험치 200... 을 줍니다. 아니 근데!
이 짓거리를 하면 질서-선에서 다시 중립-선이 됩니당 망할... 로드해서 다시 진행함...
여튼 3번째 퀘스트를 하려면 사롯사에게 말을 겁니다
? 아빠가 여행갔다 온지도 모르네여 집안 꼴이?
아버지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합니다. 아니 대체 왜 이런걸 심부름을 시키는지... 딸이면 직접가서 얘기 해도 될텐뎅...
켈도 오른쪽에 있는 문으로 가면 됩니다.
계단을 올라가서 경비병에게 말을 걸면 산도즈와 말을 할 수있습니다.
딸의 얘기를 듣고 자살을 안하기로 결심합니다
흥 뭐가 있나 방에 들어왔는데 별거 없네요 가난한자식
켈도에게 보고하면 갓즈맨 가입의 마지막 단계가 진행됩니당. 다른 당파의 탈퇴... 쿨하게 끊어버립니다 이제 센세이트는 필요없습니다.
가입 후 갓즈맨 전용 도끼를 샀습니다! 성능 매우 ㅅㅌㅊ입니다. 토먼트내 도끼 중 세손가락안에 들정도의 위력임 ㄳㄳ
참고로 이건 망치
이건 대거.
질서-선이므로 주인공의 무덤에서 얻었던 아이템 복용이 가능해집니다 퍄 체력+1 !
골동품 상인도 1개를 팔길래 사놨던 참이라 총 2개를 먹었습니다 합이 체력+2!
계단 올라가는 곳 앞에 닐 잰더가 있습니다. 얘한테 말을 겁시다.
꿈 제조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가져다 달라고 하네요 ㅇㅋㅇㅋ
살,피,병
이건 사무구로 다시 가야합니다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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