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서 불타는 시체 바 에서 시작합니다 O에게 말을 걸어봅시다 숫자 0 같지만 알파벳 O 라고 합니다 몽상가 같네여

대화를 잘 선택해서 진행하다고면 지혜스탯을 +1 시켜줍니다 개꿀! 대충 맞다고 맞장구 치면 되는듯

지혜가 19가 됐네염 d&d를 안해봤는데 스탯이 18을 넘어가면 초인의 영역이라고 들었습니다 짱짱맨인듯

바를 나와서 돌아가던중에 무슨 미친개같은넘을 만납니다

대화를 침착하게 진행하다보면 경험치를 받네여 이넘이 일지에 대해서 점쟁이 같은 정보를 줍니다

정확한 위치도 알려주는데 어딘지 모르겠네여 어쨋든 저널에는 적혔으니 됐습니다 나중에 필요할때 다시 물어봐두되구염

ㅅㄱ ㄳ

대화를 끝내면 모트가 쟤들 미친넘들이니 상대하지 말라고 합니당

강도랑 싸우다가 개피되서 휴식하러옴...

어오 진짜 이정도 거리에서도 적대표시를 띄우고 달려옵니다

이넘들이 아까 자매회를 공격한 3인조입니다 다 죽여버립시다

북동쪽의 광장으로 왔다가 서브퀘를 하나 더 받습니다 옷색깔때문에 특이해서 말을 걸었는데 서브퀘를 주네여

시장의 크래독에게 메시지 전달하라네요

세브타이에게 복수를 했다고 보고해줍니다

잉그레스에게도 차원이동 좆문가님이 온다고 말해주고요 나중에 다시 불타는 바에 가서 캔드리언에게 말을 걸면 또 보상을 줍니다 나중에 가죳

남동쪽에 1~2시 부근? 에보면 나무를 위해 통곡하는 자 라는 넘이 있습니다 말을 걸어봅시다

퍄 그린-피스 회원이시네여

진심으로 원한다면 이루어리지라

그냥 이빨만 털면 경험치를 줍니다

벌통의 남서쪽 지역으로 왔습니다

퍄 다버스 엄청나게 많네여 다 건물에 대고 망치질 중입니다

남서쪽에서 7시방향에 가보면 에스-안논의 통곡자가 있습니다 말을 걸어봅시다

에스-안논은 도시라고 합니다 도시가 멸망해서 혼자 살아남아서 계속 그 존재를 알리기 위해 쳐 울고 있다고 하네여 주인공은 기념비에 도시 이름을 새기는게 어떻냐고 제안합니다

중앙에 오면 시장이 있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파란색 원으로 마커가 된게 크래독입니다 대화 ㄱㄱ

독-촉 합니다

젤라이 라는 부하넘이 땡떙이를 치니까 잡아와 달라네여

남동쪽 불타는 시체 바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돈을 요구하지 않으면서 진행...

1시쪽에 가보면 리크윈드라는 넘이 있습니다

뭐 이름에 대해 이상한 반응을 보이네여

얘기를 들고 싶다면 돈을 달라고 합니다 까짓꺼 뭐 주죠

이그너스? 불타? 이넘이 불타는 시체 바의 그 시체인가봅니다

퀘스트를 할겸 다시 불타는 바로 왔어여 캔드리언에게 말을 걸면

경험치와 아이템을 줍니다 아이템은 모트의 무기입니다

쥔공이 렙업을 해서 지능에 포인트를 줍니당

바 밖으로 나와서 깡패들을 청소하다보니 이상한 무빙을 치는넘이 있네여 주정뱅이처럼

이넘이 젤라이군여 말을 겁니다

술에 취해서 순간의 본능에 몸을 맡겨 직장을 그만둡니다 아마 평생을 후회하겠지여

일단 보라색 옷 바엔에게 크래독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고합니다

여기 온 김에 기념비에 에스-안논의 이름도 새기기로 하져

이름들의 죽음 이라는 더스트맨이 이름을 새겨줍니당

3원에 에스-안논의 이름을 새깁니다

다시 휴식을 좀 하고...

크래독에게 보고하러 갑니다

진실을 말해줍니다 이거 질서-선으로 가는 선택지가 맞는지 모르겠네여 대화를 더 하다보면 젤라이가 하는 일을 주인공이 알바로 대신 합니다 스탯에 따라 보상이 다르다는데 전 30원을 받았네여

질병구제 사무소안에 들어와봤습니다 쥐꼬리를 떼오면 돈을 준다고 합니당

벌통 주택이 있는데 뭐하는곳인지 모르겠습니다 네임드npc도 없네여

북서쪽으로 가봅니다

북서쪽에 오면 "마"라는 넘이 있습니다 말을 걸어봅시다

상자를 배달해 달라고 하네여 이 퀘스트 덕분에 벌통지역 지리를 다 외웠습니다 그만큼 개짱나는 퀘스트...

쿠'아트라의 창고로 배달1

얘가 쿠아트라입니다

? 토스하네여

브래스켄에게 배달2

쉬고 가라는 빗-치년의 유혹을 물리치고 배달을 합니다

? 이넘도 안받는다네여

쉴란드라에게 배달3

와우 옷이 아주 바람직한 청순녀네여 지금까지 하면서 만난 여자 npc중에서 제일 색감이 있는 npc 입니다

? 상자안에 마족이 봉인..?

이년때문에 상자가 돌고 돌게된거네요 망할년 내가 옷입은것부터 알아봤습니다

모리도의 상자라고 하네요 성당의 성직자에게 가서 해제하라고 또 토스합니다

위험한 모서리의 골목으로 갑니다

성당은 저기입니다

마우스 커서를 저기에 대고 눌러야 성당으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찾느라 꽤 헤맴...

아몰랑 이네염

상자의 저주를 해제해주고 나온 보석은 자기가 꿀꺽합니다 하지만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질서-선을 지향... 곶통...

북서쪽으로 다시 옵니다 포피론이라는 넘이 있네여 말을 겁시다

전사의 길을 걷지만 비폭력 서약때문에 평화주의자라고 합니다 모텔에 갔지만 손만잡고 잔 넘이네여

말로 도둑놈들에게서 염주를 되찾아 오라고 합니다
염주: beads 비즈공예할때 비즈가 염주네염

깡패들의 위치를 묻습니다 남동쪽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 전에 북서쪽 중앙에 있는 여인숙 안에 들어가보면 네스터라는 노인네를 쫒아달라고 여관주인이 의뢰를 합니다

바로 옆에 있으니 말을 걸어봅시다

노인네가 정신이 나갔네요 진짜 2번 선택지를 고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질서-선을 위하여...

포크를 찾아주기로 합니다

중간중간 퀘스트 목록을 열어서 전체적인 진행상황을 확인하도록 합시다 꽤나 동선에 도움이 됨

외귀- 짝귀 어르신이네여

가끔은 스트레스를 풀어야죳 죽여줍시다

시체에서 포크를 get!

포크를 돌려줍니다

그자리에서 순간이동을 합니다 ㄷㄷ해

여관주인 알로에게 보고하면 경험치와 휴식을 할 수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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